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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항공기 살균 자율 로봇 시스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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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드
  • 코로나19 사태로 항공사 기내 방역, 살균에 총력
  • 기존 액체 세정, 살균 방식보다 편리하고 빠른 자외선 자율 로봇 시스템 개발

코로나19 사태로 전 세계가 패닉 상태에 있는 가운데 항공 교통 수요는 거의 전멸한 수준이 되었다.

각국은 바이러스의 자국 유입을 막기 위해 출입국을 봉쇄하면서 일부 국내선 항공편 운항을 유지할 뿐 국제선은 거의 끊어진 상황이 되었다.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바이러스 전염에 공포감이 커지며 사람들이 밀집해 있을 수밖에 없는 비교적 안전하다고 말하는 항공기 안의 감염 리스크에 대해서도 여전히 불안한 모습을 감추지 못한다.

항공사들은 저마다 매 항공편 운항 후 기내 소독을 실시하기도 하지만 현재의 살균 소독은 대개 기체 상태의 소독약을 살포하는 방식이 대부분이어서 적지 않은 시간이 소요된다.

이스라엘의 항공우주 전문기업인 IAI(Israel Aerospace Industries)가 여객기 기내 살균을 위한 자외선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으며 최종 테스트 단계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uv_clean_robot.jpg

 

이 시스템은 자외선 기술과 자동 로봇 시스템을 적용한 것으로 스스로 기내 살균을 실시한다. 이 자외선 기술은 UV-C(단파장 자외선)을 이용한 것으로 코로나바이러스 등에 오염된 기내 시설을 완전하게 살균할 수 있다. 기존의 화학 세정물을 이용한 살균보다 효과적이다. IAI는 이 자외선 기술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기내 살균 가능하도록 할 것인가에 고민했고 자율 로봇 시스템에서 방법을 찾아낸 것이다.

IAI는 일반적인 화학 물질, 물, 액체 세정 솔루션이 액체가 건조될 떄까지 장시간 걸리는 것에 비해 자외선 로봇 살균 시스템은 시간을 단축시켜 줄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인건비 등을 고려할 때 훨씬 저렴한 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자외선을 이용한 살균 방식은 보잉도 이미 기내 화장실 살균 등을 위해 개발하고 있으며 실적용에 근접한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이스라엘 항공사인 엘알도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정부와 은행권에 3억 3500만 달러 규모의 대출 담보를 요청했으며 6500여 직원 가운데 1600여 명 해고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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