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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파키스탄 조종사 40%가 무면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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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
  • 파키스탄 조종사 가운데 약 40%가 무면허
  • 대리 시험 등으로 가짜 라이센스 보유한 조종사 다수 조사 중

파키스탄 조종사 가운데 40%가 무면허, 자격 부족인 것으로 알려져 업계에 충격을 주고 있다.

파키스탄 항공부 장관 사르와르(Ghulam Sarwar)는 최근 카라치에서 발생한 파키스탄항공 추락사고에 대한 잠정 조사보고서를 발표하는 자리에서 '파키스탄 조종사 가운데 무려 40%가 무면허'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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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에는 파키스탄항공(PIA), Serene Air, Air Blue 등 항공사에 종사하는 총 860명 조종사 가운데 약 30%인 262명이 대리 시험이나 조작 등을 통해 자격을 확보했다는 것이다. 이 외에도 다수가 기준에 미달한 상태로 전체의 약 40%가 자격 문제를 안고 있다. 2019년 2월 시작된 조사 결과 수백 명이 가짜 라이센스를 보유했으며 그 가운데 상당수는 항공사가 이를 알고도 묵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알려진 언론 보도에 따르면 파키스탄항공(PIA) 조종사 4명 라이센스는 조작된 것으로 밝혀졌다. 이와 관련해 파키스탄 항공부는 조사를 시작한 이래 54명 조종사를 고발했으며 그 가운데 최소한 9명은 라이센스가 조작되었음을 시인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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