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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만'의 새로운 도전, 신생 브리즈항공 '운항증명'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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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한
  • 美 신생 항공사 브리즈항공, 운항증명 획득하며 비행 준비 완료
  • 뛰어난 항공 경영자 데이비드 닐만 이끈다는 점에서 성공 가능성 점쳐
  • 코로나19 팬데믹 속 신생 브리즈항공 움직임에 관심 모아져

미국의 신생 항공사 브리즈항공(Breeze Airways)이 운항증명(AOC)을 획득했다.

10일, 브리즈항공은 공식적으로 미국 항공당국(교통부)으로부터 운항증명을 교부받았다고 밝혔다. 상용 항공사로서 비행하는 최종 관문을 통과한 것이다.

지난 2월에 운항증명 심사를 통과했다는 소식이 있기도 했지만 당시 일부 사항이 미비에 대해 미 교통부의 추가 점검을 통해 최종적으로 확정됐다.

브리즈항공은 지난 2018년 데이비드 닐만(David Neeleman)의 주도로 설립됐다. 데이비드 닐만은 세계 항공업계에서 성공한 항공 경영자로 꼽히는 인물로 캐나다 웨스트제트, 미국의 제트블루, 브라질의 아줄 등을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시켰다. 그 다음 가칭 '목시항공'이라는 이름으로 대형 공항과 중소 공항을 연결하는 네트워크 시장에 2020년 비행 시작을 목표로 추진했지만 지난해 불어닥친 코로나19 광풍으로 다소 지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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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A220-300 기종을 주력 항공기단으로 구성했다. 하지만 2020년 출범을 목표로 했던 시기를 맞추지 못할 것으로 판단한 브리즈항공은 아줄이 방출하는 ERJ 195 기종을 우선 도입하기로 하면서 현재 3대를 확보한 상태다. 총 60대 주문한 A220-300 기종이 완전히 공급될 때까지는 ERJ 195(190) 기종이 주력으로 비행할 예정이다.

이제 막 출범하는 신생 항공사로 뛰어난 항공 경영자 데이비드 닐만이 이끈다는 점에서 코로나19 팬데믹 속에 어떤 움직임을 보일지 시장에서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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