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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S, 수직 이착륙 전기 비행기(eVTOL) 최대 150대 구매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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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드
  • UPS, 수직이착륙 전기비행기(eVTOL) 도입, 최대 150대, 2024년 운용 개시 목표
  • 근거리 화물 수송 수단으로 활용, 활주로 등 비행장 시설 필요치 않아

화물 수송 전문 기업 UPS가 전기 비행기를 도입한다.

UPS 자회사인 UPS Flight Forward는 베타테크놀로지(Beta Technologies)로부터 전기 비행기 최대 150대 구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확정 계약은 우선 10대이며 최대 150대까지 구입할 수 있는 옵션이 포함되어 있다.

UPS가 도입할 전기 비행기는 수직이착륙(eVTOL) 방식으로 종래의 소형 재래식 비행기가 운항하는 구간 배송에 사용할 예정이다. 

이 비행기(Alia-250 시제기)는 수직 이착륙을 위해 날개 위에 리프팅 프로펠러 4개를 장착하고 있으며 최대 시속 270킬로미터로 약 250마일(약 400킬로미터)을 비행할 수 있다. 이 비행기는 고정익 형태여서 일반 비행기처럼 활주 이착륙이 가능하며 날개 위 프로펠러가 작동하면 수직 이착륙도 가능하다. 한 번에 운송할 수 있는 화물량은 약 1,400파운드(635킬로그램)이다.

 

alia-250-ups.jpg

 

베타테크놀로지는 인간 장기 수송 목적의 United Trherapeutics, 미 공군에 이어 UPS와 판매 계약을 체결하면서 본격적인 전기 비행기 시장에 참여하게 됐다.

UPS는 이 새로운 항공기가 의료 서비스 제공업체, 중소기업 및 소규모 회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한 번 충전으로 비교적 장거리 비행이 가능하다는 점을 이용해 UPS의 운영 효율성을 창출하고 새로운 서비스에 대한 가능성을 열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나이티드항공도 근거리 도심항공 에어택시 사업을 위해 수직 이착륙 전기 비행기(eVTOL) 도입을 예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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