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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 확대, 미 항공사들 올 여름 운항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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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드
  • 아메리칸항공, 올 여름 코로나19 사태 이전의 국내선 90%, 국제서 80% 수준까지 늘려
  • 유나이티드항공, 신규 조종사 채용 등 정상화 준비 박차
  • 미국 백신 접종률 35% 넘어가면서 일상회복 한 걸은 더 가까이

아메리칸항공 등 미국 항공업계가 올 여름 항공편 운항을 정상화한다.

코로나19 팬데믹 속에 백신 접종이 확대되고 있는 미국의 항공업계가 여름 항공편 운항을 대폭 늘리기로 했다.

아메리칸항공은 '여름 운항 일정을 정상수준으로 돌아가게끔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국내선 운항 공급 좌석 수를 코로나19 사태 이전의 90%, 국제선은 80%까지 회복시킬 방침이다. 이를 위해 이미 미국을 포함해 멕시코와 카리브해 노선 운항편수를 대폭 늘렸다.

 

아메리칸항공

 

유나이티드항공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미국 대형 항공사 가운데 처음으로 조종사 신규채용에 나선 바 있다. 코로나19 사태가 안정화되고 수요가 되살아나면 예상되는 조종사 부족 사태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 유나이티드항공은 거점 공항 중 하나인 시카고 오헤어공항 출발 항공편의 40% 이상에서 탑승률 90%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초저비용항공사 프론티어항공도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8개 노선을 추가했다.

미국은 4월 초 기준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은 35%를 넘어섰다. 1위 접종률 국가인 이스라엘(61% 이상)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항공교통 중심국 중 하나인 미국에서 백신 접종률이 급격히 늘고 있는 상황은 고무적이다. 다만 변이 바이러스의 등장, 백신 유효성 의문 등 아직까지 안심할 수는 없는 단계다.

현재 우리나라의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은 2.3% 정도로 매우 낮은 수준이다. 백신 공급이 세계적으로 원활하지 못해 접종 속도를 높이기 어려운 상황으로 항공 이동이 활성화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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