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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다이버 태운 항공기 추락으로 최소 16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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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드
  • 러시아 타타르스탄 지역에서 스카이 다이버 태운 항공기 추락으로 최소 16명 사망

러시아 타타르스탄 지역에 항공기가 추락해 최소 16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타타르스탄에서 Menzelinsky 비행 클럽이 운영하는 Let L-410 비행기에 조종사를 포함해 23명이 탑승했다. 비행기에는 스카이 다이빙 훈련을 위해 21명의 스카이 다이버가 낙하산을 착용한 상태였지만 이륙 직후 추락했기 때문에 희생자 규모가 컸다.

비행기는 Menzelinsk에서 6킬로미터 떨어진 벌목장에 추락했으며 항공기 동체는 크게 부서진 채 발견됐다.

 

l-410-crash.jpg

 

 

Let L-410 비행기는 체코 Let Kunovice에서 개발한 탑승객 19인승 기종으로 1971년 비행 시작 이후 현재까지 약 1200대 생산되었다. 짧은 이착륙 거리를 자랑하며 비포장 활주로에서도 이착륙 가능할 정도의 오프로드 성향을 보인다. 그래서 일반 수송용 목적 외에도 스카이 다이빙 등의 레저 목적으로 다수 이용되고 있다.

생산된 항공기 대수만큼이나 사고도 많이 발생한 기종이다. 지금까지 118건 사고에 428명 희생되었다. 올해만 해도 이번 사고를 포함해 총 5건 치명적인 사고로 38명이나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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