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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항공·여행소식 모음 … 2022년 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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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한
  • 작년 항공교통량 11% 늘었지만…여전히 팬데믹 이전의 절반
  • 티웨이항공 본사 대구 이전 연내 확정된다
  • 美 아틀라스항공, 中 SF와 협력 강화
  • 뉴욕행 기내서 마스크 거부하고 난동부리다…징역 최대 20년

 

▩ 항공역사 속 오늘

1월 24일

 

▩ 국내 항공소식

 

작년 항공교통량 11% 늘었지만…여전히 팬데믹 이전의 절반

지난해 국내 하늘길을 오간 항공기 수가 전년 대비 11%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의 극심했던 팬데믹(pandemic·감염병 대유행) 충격에서 조금 벗어나 국내 노선을 중심으로 항공기 운항이 늘어난 덕분이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 이전과 비교하면 여전히 절반 수준에 머물렀다.

https://biz.chosun.com/policy/policy_sub/2022/01/23/6V3NA7ZN55FBBKDMMGXPTMQ3QQ/

https://m.mk.co.kr/news/society/view/2022/01/67566/

https://m.yna.co.kr/view/MYH20220123006600038

https://m.nocutnews.co.kr/news/5694753

 

지난해 가장 바빴던 공항…인천공항 아닌 '제주공항'

지난해 우리나라 하늘길을 이용한 비행기는 총 46만5000여대로 집계됐다. 국내선 교통량은 전년 대비 18.9% 급증했지만 코로나19 영향으로 국제선은 1.8% 증가하는데 그쳤다. 운행 비행기가 가장 많았던 공항은 제주공항으로 조사됐다.

https://cm.asiae.co.kr/article/realestate-all/2022012311052869041

 

"항공 사고 막는다"…중대재해처벌법에 항공사도 안전 강화

오는 27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항공사들이 조직 개편 등을 통해 안전 관리 강화에 나섰다.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되면 항공기 정비 등의 산업현장 사고뿐 아니라 항공사고로 인명피해가 발생할 경우 사업주와 경영책임자가 처벌될 수 있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01237046Y

 

티웨이항공 본사 대구 이전 연내 확정된다

저비용항공사(LCC)인 티웨이항공이 연내에 본사를 대구로 이전하는 방안이 논의되면서 지역사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티웨이항공이 이미 대구공항에서 거점 항공사 역할을 하고 있는 데다, 앞으로 공항이 경북 의성·군위로 통합 이전될 때 항공 수요에 대한 선점 효과도 있기 때문이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60Z71QB7V

 

고용지원금 끊기는 LCC, 대규모 무급휴직 '위기'

코로나19 장기화에 항공 업계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여객 수요 회복이 여전히 요원한 가운데 오는 3월부터는 정부의 고용유지지원금이 중단되기 때문이다. 경영 악화 속 지원금마저 끊기면 대규모 무급휴직 외에 마땅한 선택지가 없어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60Z7SY3OH/GD01

 

 

▩ 국제 항공소식

 

美 아틀라스항공, 中 SF와 협력 강화

미국적 아틀라스항공(5Y)이 중국 SF익스프레스와 ‘B747-400F’에 의한 항공운송 서비스 장기 계약을 최근 연장했다.

https://www.carg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940

 

뉴욕행 기내서 마스크 거부하고 난동부리다…"징역 최대 20년"

미국행 비행기 안에서 마스크 착용을 거부하고 난동을 부린 아일랜드 20대 남성이 최대 20년의 징역형을 받을 처지에 놓였다.

https://m.mk.co.kr/news/world/view/2022/01/68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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