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당시 법무부 핵심 간부인 안태근 전 검사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고 29일 폭로한 서지현(사법연수원 33기/ 창원지검 통영지청) 검사로부터 출발된 성폭력 고발 캠페인 # 미투 운동이 아시아나까지 확산되었다.
익명 게시판 애플리케이션인 블라인드에는 박 회장 방문과 관련한 고발글이 줄을 잇고 있다.
아시아나 “여성 승무원은 금호아시아나그룹 박삼구 회장의 기쁨조”라는 기사가 이틀 전부터 온라인에서 뜨겁게 이슈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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