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5월 로스터를 받아보니 wet drill 을 포함한 4일간의 리커런트가 포함되어 있네요.
5월엔 리커런트, 7월엔 이사랑 FCP까지....!!! 그러다보면 또 1년이 지나있겠죠..?
정신없이 비행하다보니 이제는 아주 조금 일이 익숙해져서 다시 블로그를 시작하고 vlog도 찍어볼까 해요.
저의 말레이시아 라이프는 극극극도로 심플하기에 먹고자고 쉬고 비행하는것 말곤 없어서 과연 재미난 내용들이 나올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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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njeeeee/221521800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