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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기내식 물(水) 시중에서 판매돼 ·· 운항편 감소로 재고 처분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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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니
  • 일본, 항공기 기내식용 생수가 온라인에서 판매돼
  • 코로나19로 국제선 급감에 따라 기내식과 함께 생수 소비도 급감해 재고 처분 불가피

일본 온라인 거래상에 기내식과 함께 공급되는 물(水)이 등장했다.

얼마 전 SNS에 '국제선 기내식용 물이 5엔에 팔리고 있다'라며 사진과 함께 올라온 게시물이 화제가 됐다.

국제선 이코노미클래스에서 나오는 조그만 컵 형태의 생수다. 일본 항공사를 이용했던 사람이라면 어렵지 않게 알아볼 수 있는 모리타(MORITA)라는 브랜드를 달고 있다.

일본 SNS 상에서는 '어디선가 본 적이 있어 익숙했다', '갑자기 기내식이 먹고 싶어졌다' 라며 다양한 반응들이 올라왔다.

이 제품은 일본 아이치현 나고사 소재의 '모리타'라는 조미료, 음료 제조업체에서 항공기 기내식용으로 공급하는 것으로 확인 결과 몰래 유출된 것이 아닌 정식으로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morita-water1.jpg

morita-water2.jpg

 

 

기내식용으로 공급하기 위해 생산된 생수(미네랄 워터)를 일반 시장에 내놓은 이유는 막대한 재고 때문이다. 작년 코로나19 사태가 발발하고 일본에서는 4월 비상사태가 발령되었다. 항공노선 특히 국제선 항공편은 거의 멈춰버려 기내식 소비는 거의 사라져 버렸고 함께 공급하는 생수(미네랄 워터) 역시 마찬가지 신세가 됐다.

모리타가 시중에 내놓은 생수는 주로 거래처와 그룹 계열 회사에서 소비하고 소매점 매장이나 인터넷 쇼핑몰 등을 통해 처리하고 있다. 생산원가도 건질 수 없는 수준이지만 재고물량을 그대로 폐기처분하는 것보다 낫겠다는 판단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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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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