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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쓰기 싫다 억지부린 10대 단체, 결국 항공편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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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니
  • 마스크 착용 거부한 10대 단체 때문에 항공기 운항 취소
  • 결국 다음날 다시 운항한 항공기 탑승해야 해
  • 승객들, 귀하게 얻은 휴가 망쳤다며 분노 감추지 않아

마스크를 쓰기 싫다며 억지 부린 10대들 때문에 항공기 운항이 취소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졌다.

지난 5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샬롯 공항에서 출발 예정이던 항공편이 취소되었다가 다음날 오전에야 바하마의 수도 낫소로 출발했다. 10대 탑승객들이 마스크를 쓰기 싫다며 억지를 부려 항공기 운항이 취소된 것이다.

해당 항공편은 출발 직전 정비 문제로 지연됐다. 점검을 마치고 이륙을 앞뒀지만 문제는 여기서 발생했다.

탑승했던 보스턴 출신 고등학생 단체 30여명이 객실 승무원과 논쟁을 벌이기 시작했다. 마스크를 쓰기 싫다는 것이었다. 당시 기내에 있던 목격자들은 '학생들이 소리를 지르고 욕을 해댔다'고 전했다.

이들의 거친 행위가 2시간 이상 지속되자 아메리칸항공은 운항이 어렵다고 판단 이날 항공편을 취소했다. 항공사가 승객들에게 호텔을 제공했지만 난동의 주인공 고교생들은 나이 규정 때문에 호텔에 가지 못하고 공항에서 밤을 세워야만 했다.

결국 다음날 이들 학생들은 승무원의 안내를 잘 따르겠다는 약속과 함께 마스크를 착용하고 다시 항공기 탑승이 허용됐으며, 6일 오전 9시 경 항공기는 목적지를 향해 출발했다.

하지만 모처럼의 휴가를 즐기려던 다른 승객들은 학생들의 무책임한 행동 때문에 일정을 망치게 됐다며 이들의 행동에 분노를 감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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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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