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마지막주에 강남 과 대구에서 파일럿 오프모임 공지합니다.
예비 조종사들의 최고 관심사는 비행면장취득과 에어라인 입사입니다.
저희 SAC Asia는 미국법인으로 PILOT Management 를 주 업무로 하고있습니다.
또한 네이버 "못말리는 조종사카페" 를 운영하며 파일럿의 꿈을 가지고계시는 많은 분들과
소통을 하고있습니다. 조종사 준비생들을 위한 카페는 대부분 자신들만의 비행학교를 홍보
하다보니 자동적으로 폐쇄적일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저는 예비조종사 정보
공유모임인 오프라인 모임을 통하여 소통에 애를쓰고 있습니다.
소통의 결과물로 San Diego Aviation Consulting,.프로그램을 통하여
2013년 하반기 졸업생중 2분이 제주에어와 아시아나항공 면장인턴 과정의 합격에이어
2014년 전반기에 4명의 졸업생이 제주에어 전형과 티웨이항공 전형에도 최종 합격하는
쾌거를 이루었고 5월 30일에도 이스타항공에 3명 전원이 합격 하여 미국 최고의 합격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달 오프모임의 주제는 "한국과 미국의 조종사양성 프로그램"입니다.
미국의 비행학교를 통한 항공유학
미국에는 4,000여개의 비행학교가 있습니다. Part-61과 Part-141 이 있지만 Part-141 의
비행학교는 표준 실라버스를 사용하기때문에 실력은 그놈이 그놈이라고 보셔야 합니다.
다만 비행여건이나 날씨, 그리고 외국인과 한국인학생의 비율이 매우중요합니다.
국내의 사설비행 교육원들은
비행교관들의 수준과 교육 방법에 너무 많은 수준 차가 있어 선택을 잘 하셔야합니다.
오너의 마인드도 중요하지만 교육원의 사무직과 비행교관들의 관계가 좋은교육원이 최고입니다.
상기 내용들을 가지고 국내 비행교육과 미국항공유학, 그리고 각자의 장점만 모은 한미
통합교육과정 에 대하여 심도있게 토론을하려고 합니다.
벌써 15차 모임 인데요 여러분들은 지금까지 PILOT Management 에 대하여 들어보신적이
있습니까? 좀더 라인에 입사율을 높이기 위하여 이번 모임에서는 예비조종사 개인별 맞춤식
컨설팅 을 해줄 예정입니다.
15차 모임
일 시 : 6월 28일(토) 13:00 ~16:00 예정
장 소 : 서초동 W 23 와인 카페( 02-2055-1500)
3호선 남부터미널역 2번출구에서 200m 정도 이동후 좌측 SK주유소옆
16차 모임
일 시 : 6월 29일(일) 13:00 ~16:00 예정
장 소 : 대구 동성로 일대 (장소는 추후 통보예정)
주요내용
1. 각자 소개
2. 한국, 미국, 조종사 교육기관 선택방법 그리고 준비
3. - 영어 및 선행학습의 중요성
- PILOT Management 란
- 예비조종사 개인별 맞춤식 컨설팅
4. 질의 및 토의
5. 폐 회
참 석 : 사전 신청 접수인원 12명으로 제한
회 비 : 1만원 + 알파
주 차 : 무 료(서울)
신청방법: 이름, 나이, 네이버메일주소, 연락처, 토익점수를 쪽지로 신청해주시기
바라며 개인컨설팅을 받고싶으신 분은 첨부파일의 내용을 작성해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기타 문의사항: 010-6282-2250
이메일주소: ch47d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