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검역 관련 입국 절차(2022년 10월 부)
코로나19 관련 2022년 6월 8일 부로 대한민국 입국자를 대상으로 의무 격리를 전면 해제했으며 9월 3일, 사전음성확인서 제출 의무 폐지에 이어 10월부터는 입국 후 검사 의무를 중단했다.
다만 검역을 위한 Q-CODE 등록이 의무화되었으며 입국 전에 등록하는 것이 좋다. 미발급의 경우 도착 시 공항에서 별도로 발급절차를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
| 구분 | 한국인, 장기체류 외국인 | 단기체류 외국인 |
|---|---|---|
| K-ETA / 비자 | 해당 없음 | 필요 |
| 사전음성확인서 | 제출 의무 폐지 (2022.9.1 ~) | |
| Q-CODE |
나이/국적 무관하고 개인별로 모두 작성 (Q-CODE 사전 미발급 입국자는 입국장에서 별도 안내를 받고 Q-CODE 작성) |
|
| 입국 후 3일 이내 PCR 자율 검사 |
거주지 근처 보건소(무료) | 공항 코로나19 검사센터(예약 필수) 또는 의료 기관 (비용 본인 부담) |
| 입국 후 1일 이내 PCR 검사 의무 폐지 및 PCR 자율 검사 실시 | ||
| 입국 후 양성 시 | 7일간 격리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