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른 중남미 국가에 비해 테러나 내전의 위험성은 크지 않으나 과거 대규모 테러 사건(1992년 이스라엘 대사관 폭파, 1994년 유대인 상조회 건물 폭파)이 있었으며, 최근에도 간헐적으로 외국계 은행이나 대사관을 대상으로 소규모 폭탄 테러 발생
• 2000년대 이후 악화된 경제 여건으로 치안이 다소 불안한 상황이며, 국민들도 치안 문제를 가장 큰 사회 문제로 인식하고 있음. 국민의 약 30%가 빈곤층으로 생계형 범죄, 마약 등의 범죄가 줄지 않고 있으며, 특히 3-4인조 떼강도가 주택 침입하는 사례 다발하고 있음
• 공항 등에서 물건 운반 부탁 받는 경우, 가능한 거절하는 것이 좋음. 마약 운반책으로 처벌 받을 수 있으며, 은행 등에서 현금 찾아 나올 때 날치기 주의
• 주의해야 할 지역 : 레띠로 고속버스 터미널, 꼬스따 노르떼 강변, 보까지역(탱고 발상지), 산뗄모지역(벼룩시장), 지하철역 인근 시내 관광지
  - 북부 살따지역 : 성범죄 다발
  - 멘도사주 : 야간 치안 취약
  - 한인타운, 아베쟈네다 지역, 온세지역 : 날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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