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륙할때 보면 타이어에 연기도 나고...
활주로에 보면 스키드마크? 같은것도 엄청 나있더라구요
타이어 교체는 어떤 주기로 해주는지 궁금하네요
자동차도 몇만키로 이상 타거나....타이어가 닳거나..등등으로 교체하자나요
타이어 펑크도 나나요?
감사합니다.~
착륙할때 보면 타이어에 연기도 나고...
활주로에 보면 스키드마크? 같은것도 엄청 나있더라구요
타이어 교체는 어떤 주기로 해주는지 궁금하네요
자동차도 몇만키로 이상 타거나....타이어가 닳거나..등등으로 교체하자나요
타이어 펑크도 나나요?
감사합니다.~
보통 자동차 타이어는 3만 킬로미터 정도를 수명으로 봅니다. 기간으로는 생산한지 5년 정도?
항공기 타이어는 이보다 훨씬 수명이 짧습니다.
항공기 타이어 수명은 착륙 횟수로 결정됩니다. 250-350회 정도 착륙을 하게 되면 수명이 다한다는 거죠..
이렇다 보니, B737 이나 A320 같은 단거리 운항하여, 이착륙 횟수가 많은 기종의 경우에는 2개월 내외 정도 사용하게 되고,
B747 같이 장거리 항공기에 장착된 타이어는 착륙 횟수가 많지 않으므로 4-5개월 정도 된다고 합니다.
타이어 가격도 매우 고가여서, 보통 100-150만원 정도 합니다.
[항공상식] 항공기 타이어, 착륙 후에는 식히는 시간 좀 주세요^^
아! 그리고 항공기 타이어도 펑크 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