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2일 발생한 항공 관련 사건, 사고 및 기록
1910년
영국인 조종사 Cecil Frace, 프랑스 Calais에서 영국 Dover로 비행하던 중 실종.
1930년
구 소련 폭격기 투폴레프 ANT-6(TB-3), 첫 비행 성공. 총 818대 생산
1938년
2차 세계대전 기간 중 개발된 영국 여객기로 개발된 de Havilland DH.95 Flamingo, 첫 시험비행 성공. 1939년부터 운용되기 시작했으며 일부는 영국 공군 수송기로도 이용되었다. 총 14대 생산.
1941년
승무원 3명 탑승 가능한 폭격기 Consolidated TBY Sea Wolf, 초도 비행. 총 180대 생산되어 미 해군에서 운용.
1941년
Fairey Aviation에서 개발한 단발 전투기 Fairey Firefly, 초도 비행. 1955년까지 총 1,702대 생산되었다.
1943년
미국 United Air Lines Transport Corp.(UALTC), 사명을 United Air Lines, Inc.(UAL)로 변경
1945년
미국 Beech Aircraft社가 개발한 Beechcraft Bonanza, 첫 시험 비행 성공. 1947년부터 생산되기 시작해 다양한 버전으로 현재까지 1만 7천대 이상 생산되고 있다.
1949년
North American Aviation이 개발한 전투기 North American F-86D Sabre, 초도 비행. 총 2,847대생산되어 미국, 이탈리아, 유고슬라비아, 베네수엘라 공군에서 운용되었다.
1964년
록히드社가 개발한 무인 정찰 비행체 D-21, 초도 비행. 마하 3의 속도로 고고도에서 적진 깊숙히 침투해 정찰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으며 총 38대 제작되었으나 1971년 개발은 중지되었다.
1964년
일명 블랙버드라 불리는 록히드(Lockehhed)의 SR-71, 첫 시험 비행.
마하 3 이상의 속도로 비행할 수 있는 이 비행기는 록히드社의 A-12에서 발전된 모델로 1976년 이래 유인 항공기로는 대기권 내에서 가장 빠른 속도를 기록했다.
1998년 퇴역할 때까지 총 32대 생산되었다.
1966년
노드롭(Northrop)의 Lifting Body인 HL-10, 에드워드 공군기지에서 첫 글라이딩 비행 성공. 자체 추진력 없이 글라이딩을 주목적으로 만든 것으로 우주 탐사개발과 함께 귀환 목적으로 개발되었다.
1974년
Avensa 소속 358편 항공기(DC-9)가 베네수엘라 Maturin 공항 이륙 후 5분 만에 양쪽 엔진 모두 작동 중지되면서 추락해 탑승자 75명 전원 사망했다.
1976년
300명 이상 탑승할 수 있는 대형 제트 여객기 일류신(Ilyushin) Il-86, 초도 비행. 1994년까지 총 106대 생산되었다. 소련에서 처음 개발된 Wide-body 항공기였으며, 엔진 4개를 장착한 항공기는 B747에 이어 두번째였다.
1977년
구 소련의 안토노프 사에서 개발한 군수물자 수송 항공기로 개발된 Antonov An-72의 첫 시험 비행 성공. 총 200대가 생산되었으며 아에로플로트가 가장 먼저 도입해 사용했다.
1979년
군 훈련용 비행기 Socata TB 30 Epsilon, 초도 비행.
1980년
다란에서 파키스탄 카라치공항으로 비행 중이던 Saudia 소속 162편 항공기(Lockheed L-1011 Tristar)가 카타르 상공에서 기내 압력 장애로 탑승자 중 2명 사망했다.
1992년
트리폴리 공항 인근에서 Libyan Arab Airlines 소속 1103편 항공기(B727)와 리비아 공군 MiG-23와 충돌해 전투기 조종사 2명을 포함해 총 159명 전원 사망했다.
1992년
에어버스가 개발한 장거리 항공기종인 A340(-200, -300), 유럽 항공청으로부터 감항증명(Airworthiness Certificate)을 획득했다. 서로 다른 버전 항공기에 대해 동시에 감항증명을 내준 것이 이번이 처음이었다.
1993년
United Air Lines(UAL), 미국 종업원 지주제 자사 적용 결정
1997년
울산공항, 연간 200만명 이상 처리할 수 있는 여객 터미널 개관
1998년
6-7인승 비즈니스 제트 여객기 Beechcraft Premier I, 초도 비행. 2013년까지 298대 생산되었다.
1999년
대한항공 소속 화물기 8509편(B747), 런던 스텐스테드공항 이륙 직후 추락해 조종사 4명 전원 사망. 조종사의 착오가 사고 원인이었던 것으로 판명되었다.
2001년
파리에서 마이애미까지 비행 중이던 아메리칸항공 소속 63편에서 승객으로 위장 탑승한 이슬람 근본주의자 Richard Reid이 신발 폭탄을 터뜨리려 했지만, 승무원과 승객들의 제지로 실패했다.
2009년
아메리칸항공 소속 331편 항공기(B737)가 악천후 속에 Norman Manley 공항(자마이카 킹스톤)에 착륙하다가 활주로를 벗어나는 오버런 사고를 당했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이 40여명 부상자만 발생했다.
2014년
2017년
캐나다 교통부는 12월 13일 발생한 폰드두락공항 항공기 추락 사고에 따라 West Wind Aviation에 대한 운항증명(AOC) 효력을 잠정 중단했다. (2018년 5월 8일 효력 복원)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