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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A380 항공기 해체 모습 포착 ·· 초대형 항공기 시장 저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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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니
  • 최초 상업비행했던 초대형 항공기 A380 해체 모습 포착
  • 초대형 항공기 시장 저물고, 효율성 높은 소형·중대형 항공기 시대로

현존하는 최대 여객기 A380 항공기의 마지막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지난 2007년 싱가포르항공을 통해 첫 상업비행을 시작했던 최초 A380 항공기 2대의 해체 모습이다.

상업비행 최초 주인공이었던 A380 항공기 2대(MSN 003, MSN 005)가 2017년 6월 마지막 상업비행을 끝으로 해체 수순에 들어갔다. 지난해 6월 프랑스 Tarbes Lourdes 비행장으로 옮겨졌으며 항공기 해체 작업이 시작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재활용을 위해 떼어낸 엔진 부분의 텅빈 모습을 볼 수 있다.

 

해체를 위해 흰색으로 도장한 A380
페인팅 벗겨내고 해체 장소로 이동 중인 A380 항공기

해체 직전 A380

해체 중인 A380 항공기 2대
해체 진행 중인 A380 항공기

 

에어버스에서 개발된 A380 항공기는 승객 550명(최대 800명)을 실어나를 수 있는 초대형 항공기로 각광을 받으며 화려한 비행을 시작했지만 항공시장이 초대형 항공기 보다는 효율성 소형·중대형 장거리 항공기를 선호하면서 초대형 항공기가 설자리를 잃었다.

싱가포르항공이 최초 운용을 시작했던 A380 항공기를 10년 리스기간을 마치고 반환했으나 후속 구매자·사용자를 찾지 못해 결국 해체되는 운명이 되었다.

[항공소식] 첫 A380 기재(9V-SKA), 지난 6월 런던을 마지막으로 비행 제외(2017/8/28)
[항공소식] 싱가포르항공, 첫 도입했던 초대형 항공기 A380 5대 퇴출(2017/5/19)
[항공소식] 싱가포르항공, 'A380 임차 연장 않을 것'(2016/9/14)

최초 생산된 MSN 001, 002, 004 항공기는 테스트용으로 제작된 것이어서 이번에 해체되고 있는 MSN(제조번호) 003, 005는 실질적인 최초의 상용 A380 항공기라고 할 수 있다.

 

에어버스는 남아있는 마지막 주문 A380 항공기가 인도되는 2021년을 끝으로 더 이상 A380 항공기를 생산하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다.

[항공소식] 초대형 항공기 A380, 2021년 생산 중단한다(2019/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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