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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작년 매출 4% 감소에 영업손실 3,683억 원 적자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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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한
  • 아시아나항공, 작년 매출 전년 대비 4% 감소한 5조 9,538억 원
  • 영업손익에서도 3,683억 원 손실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

연이어 발표되는 국내 항공업계 작년 사업실적에 비명이 들려온다.

오늘(12일) 아시아나항공은 공시를 통해 2019년 사업 결과 (별도재무 기준) 매출 5조 9,538억 원에 영업손실 3,683억 원 기록했음을 알렸다.

매출은 전년 대비 4% 감소했으며 영업손실은 전년 351억 원 흑자에서 큰 폭의 적자로 전환된 것이다. 당기손익 역시 8377억 원 손실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400% 이상 증가한 큰 폭의 적자를 기록했다.

아시아나항공은 2019년 한일 갈등, LCC 공급 과잉 등에 따른 국내 항공사 전반에 걸친 여객수익성 하락, 미중 무역분쟁으로 인한 화물 경기둔화 지속, 연결 자회사의 실적 부진 등으로 매출이 감소했으며 영업이익도 적자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환율 상승에 따른 외화 비용 증가, 회계기준 변경으로 인한 정비충당금 추가 적립도 실적 악화의 요인이었다.

 

아시아나항공 2019년 사업실적(별도재무 기준) < 단위: 억 원 >
구분 2018년 2019년 비고
매출 6조 2,012 5조 9,538 -4%
영업이익 -351 -3,683 적자 확대
당기손익 -963 -6,727 적자 확대

 

연결매출을 기준으로 할 때 아시아나항공의 작년 매출은 2.4% 감소한 7조 80억 원, 영업손익은 4,274억 원 적자, 당기손익은 8,377억 원 적자였다.

 

 

현재 상장 항공사 가운데 에어부산을 제외하고 전부 발표한 가운데 대한항공을 제외하고는 작년 영업이익을 기록한 항공사는 없었다. 에어부산 역시 적지 않은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작년 악화된 업황이 올해 조금 나아질 것으로 기대했지만 작년 한일 관계 악화로 인한 수요 감소가 지속되고 중국 우한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확산되면서 중국 노선 대부분 중단했으며 전반적인 여행심리가 위축되면서 올해는 자금난 등으로 항공사 매각, 인수 등 생존경쟁에 전력을 쏟아야 하는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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