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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 에어프레미아 '운항증명' 신청, 최악의 업황 타이밍 안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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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드
  • 에어프레미아, 12일 상업비행 최종 단계인 운항증명 신청
  • 한일 갈등, 신종 코로나 등 업황이 최악인 상황에 시장 진입

신생 항공사 에어프레미아가 12일 국토교통부에 운항증명(AOC)을 신청했다.

운항증명은 항공운송사업자가 안전운항 능력을 갖췄는지 국토부가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제도로 증명을 획득하지 못하면 상업비행에 나설 수 었다.

국토부는 항공사 조직, 인력, 시설 및 장비, 항공종사자 훈련 프로그램 등 3800여 가지 항목을 점검하며 에어프레미아가 도입하는 항공기로 시 50시간의 시험비행 및 비상탈출 훈련도 확인한다.

에어프레미아는 계획대로 1호 항공기(B787-9)를 오는 7월 도입할 예정이며 연말까지 총 3대로 늘어난다. 또한 다음달 객실승무원 모집 공고를 내고 본격적인 인력 충원에도 나선다.

초기 취항 노선은 베트남 등 동남아 지역을 우선 검토하고 있으며 이후 LA, 산호세, 하와이 등 기존 LCC가 취항할 수 없는 중장거리 노선에 집중할 예정이다.

다만 작년 중반 불거진 한일 갈등으로 인한 수요 감소에 올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에 따라 중국 노선 항공편이 중단된 것은 물론이거니와 그 이외의 지역으로도 여행을 떠나려는 심리 자체가 크게 위축되며 여행 수요가 크게 줄어들고 있어 2020년 특히 신생 항공사에게 가시밭길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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