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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공항세 인상 검토 ·· 코로나 적자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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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한
  • 인천공항, 공항세 3천 원 인상 검토
  •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인한 대규모 적자가 이유
  • 위기 상황 속에서도 정규직 직고용 등으로 적자폭 확대를 이용료로 만회하겠다는 발상 비판 나와

인천공항공항세 인상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 세계 대부분 공항은 공항 이용객을 대상으로 국제여객공항이용료를 징수해 수익 및 공항 시설·환경 개선 등에 사용한다. 

인천공항은 이 공항이용료 17,000원을 3천 원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항공 이용객은 이 외에도 출국납부금(1만 원), 국제질병퇴치 출국납부금(1천 원)도 납부해야 하는데 모두 항공권 요금 지불 시 일종의 세금 형태로 이미 포함되어 있다. 

현재 공항이용료는 지난 2004년 7월 15,000원에서 2천 원 인상된 이후 현재에 이르고 있다. 인천공항 검토안대로 추진될 경우 국제선 항공 이용객은 1인당 현재 28,000원에서 31,000원의 항공 관련 이용료를 지불해야 한다.

인천공항이 공항이용료 인상을 검토하는 이유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급감한 수익 때문이다. 여객이 급감하면서 공항이용료 역시 거의 사라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상황이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정규직 직고용 등으로 막대한 비용이 추가돼 적자가 심해진 것을 결국 국민의 세금으로 충당하겠다는 발상 아니냐는 비판의 목소리도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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