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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케이, 날기도 전에 유상증자 ·· AOC 발급 지연, 운영자금 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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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
  • 에어로케이, 운항증명 발급 지연에 따른 운항 차질
  • 운영자금 바닥, 기존 주주 대상으로 100억 원 규모 유상증자 추진

신생 항공사 에어로케이가 유상증자를 추진한다.

코로나19 사태로 항공업계가 어려움에 빠진 상태에서 운항을 위한 최종 관문인 운항증명(AOC) 발급이 지연되고 있기 때문이다.

운항증명은 안전 운항 능력 여부를 확인해 증명을 발급하는 것으로 이 관문을 통과하지 않으면 상용 비행에 나설 수 없다. 당초 올 4월 경 운항증명 발급을 기대했지만 코로나19 사태가 터지면서 이스타항공 매각이 무산되는 등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시장으로 바뀌었고 발급권자인 국토교통부의 움직임 역시 느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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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케이는 2월 일찌감치 항공기를 도입해 운항 준비에 들어갔지만 예상보다 운항증명 발급이 지연되면서 비용만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원래 7월, 8월에 걸쳐 항공기를 추가 도입하기로 했지만 다소 일정이 지연된 상태다.

결국 에어로케이 모기업인 에어로케이홀딩스는 1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하기로 했다. 기존 주주들을 대상으로 청약을 진행한 뒤 늦어도 오는 10월까지는 유상증자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현재 에어로케이홀딩스 최대주주는 에이티넘파트너스(40.1%)이며 부방(9%), 강병호 대표이사(8.6%) 등도 주요 주주다.

 

또 다른 신생 항공사인 에어프레미아는 코로나 문제로 지난달 도입하기로 했던 항공기 인도 일정이 지연되면서 국토교통부에 운항증명 발급 심사 단계 중 하나인 현장점검 연기를 요청했다.

앞서 작년 운항을 시작한 플라이강원은 국제선 운항은 코로나19 사태로 불가능한 상태에서 양양공항을 중심으로 국내선 운항에 나서고 있지만 매출 부진에 따른 어려움은 심각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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