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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에어, 코로나 사태 속 유럽 항공시장 회복 주도 ·· 하루 1천여 편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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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니
  • 유럽 초대형 LCC 라이언에어, 코로나 사태 속 유럽 항공시장 회복 주도
  • 7월, 기존 대비 약 40% 항공편 운행, 하루 1천여 편 72% 탑승률 기록

지난 7월 유럽 라이언에어는 항공편을 대거 운행했다. 

이전과 비교하면 대폭 줄어든 규모이긴 하지만 약 40% 스케줄을 회복시키면서 유럽 항공시장 회복을 주도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비록 40% 정도 밖에 운항하지 못했지만 7월 중 탑승률(L/F)은 72%에 달해 기대를 넘어선 실적을 보여주었다.

유로콘트롤에 따르면 지난 주 유럽에서는 하루 평균 15,507편 항공기가 운행했는데 그 가운데 가장 많은 항공편을 운행시킨 항공사가 라이언에어였다.

7월 1일부터 본격화된 라이언에어 항공편 운항은 하루 약 1천 편에 달했으며 8월 들어서는 대폭 증가한 하루 약 2천 편에 가까운 항공편 운행을 시작했다.

 

ryanair+pax.jpg

 

유럽에선 7월부터 항공 이용객의 증가세가 뚜렷하다. 많은 유럽 항공사들이 운행을 재개하며 항공편을 늘린 가운데 운행 편수가 가장 많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초대형 저비용항공사 라이언에어의 하루 1천여 항공편은 시장을 이끄는 주요 힘이 되었다.

라이언에어는 기내식 관련 서비스를 중단했으며 구매 행위 등 모든 서비스에서 가능한 카드 등으로 지불하게 함으로써 비접촉식 결제를 유도했다. 비행 내내 승객들은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고 화장실 이용 시 승무원에게 먼저 문의하고 이용하는 방식으로 다른 이들과의 접촉 횟수를 최소화했다.

유럽이라는 지역이 코로나 사태 속에서도 국가간 이동에 비교적 제한이 크지 않았던 환경도 항공시장 회복의 큰 힘이 되었다. 유럽 지역만 운행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라이언에어는 7월 한 달동안 약 440만 명을 수송했으며 탑승률은 72%를 기록했다. 2019년 기준 월 약 1200만 명 수송했던 것에 비교하면 적은 규모지만 코로나19 사태 속에 항공시장 회복을 주도하고 있는 것만큼은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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