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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세계 첫 UAM 공항 건설 참여 ·· 비행체 개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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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한
  • 현대자동차, 세계 첫 도심공항모빌리티 공항 건설에 참여
  • UAM 시장 진출 선언한 현대자동차, 비행체 개발은 물론 시장 조성에도 적극 나서

현대자동차가 영국에 건설되는 UAM 공항 사업에 참여한다.

UAM은 도심항공모빌리티(Urban Air Mobility)로 도심에서 비행하는 교통수단을 의미한다. 최근 드론 및 무인비행기술 등의 발달로 택시 등의 소형급 운송수단을 대신할 비행체 개발이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비행체 개발과 함께 중요한 것이 이착륙을 위한 거점 공간이 필요하다. 기존 공항을 이용하기에는 접근성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기존 항공기 운용과 겹치는 비효율 때문에 도심 내 혹은 최근접 지점에 필요한 UAM을 위한 공항 건설 요구가 높아졌다.

어번에어포트(Urban-Air Port)는 최근 영국 정보가 공모한 항공시스템 개발사업 'Future Flight Challenge'의 최종 사업자로 선정되었고 현대자동차는 어번에어포트의 메인 파트너로서 UAM 공항인 '에어원(Air One)' 건설에 참여하게 된 것이다.

 

에어원 공항
세계 최초의 UAM 공항이 될 '에어원' 예상 이미지

 

에어원이 건설될 지역은 영국 버밍엄 인근의 코번트리(Coventry)는 항공우주산업이 발달한 곳이고 잉글랜드 중앙에 위치한 교통 요충지이기도 하다. 이번 사업에는 총 3억 파운드(약 4600억 원)의 비용이 투입되며 어번에어포트 측은 향후 5년 동안 전 세계 약 200곳에 에어원을 구축할 예정이다.

에어원(Air One)은 전기로 구동되는 수직 이착륙 UAM 등이 운용될 공항으로 기존 헬리콥터 이착륙장의 60% 정도의 규모가 될 전망이다. 이번 에어원 건설이 완공되면 세계 최초의 UAM 공항이 된다.

 

현대자동차 S-A1
현대자동차 PAV 콘셉트 'S-A1'

 

현대자동차는 지난해 개인용 비행체(PAV) 콘셉트 'S-A1'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하늘 운송 체계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기존 자동차 산업의 한계를 넘어 신개념 이동수단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전략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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