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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칼리무진 매각 SPA 체결 ·· 200-300억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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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
  • 대한항공, 자회사 칼리무진 매각 성사
  • 코로나19 사태 속 구조조정, 자구계획의 일환
  • 기내식 사업 매각 완료, 왕산마리나 매각은 추진 중

대한항공이 추진 중인 칼리무진 매각이 성사됐다.

(주) 이브릿지와 사모펀드 케이스톤파트너스가 공항버스 운송업체 칼리무진을 인수한다.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 속에 있는 항공업계의 구조조정 관련하여 투자에 적극적으로 나선 이브릿지가 2일 대한항공 자회사인 항공종합서비스와 칼리무진 인수를 위한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거래금액은 밝히지 않았으나 대략 200~300억 수준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케이스톤은 이달 내 잔금 납입을 통해 거래를 종결할 예정이다.

 

칼리무진
칼리무진

 

칼리무진은 한진그룹 계열사로 우등고속버스 70여 대를 보유하며 공항과 서울 시내 주요 특급호텔을 연결하는 노선을 운행 중이다. 하지만 지난해 불어닥친 코로나19 사태로 해외 여행객이 급감하면서 경영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 칼리무진 매각은 지난해 자금지원을 댓가로 채권단이 대한항공에게 요구한 자구계획 이행의 일환이다. 대한항공은 기내식 관련 사업을 매각했으며 왕산마리나도 매각도 진행 중에 있다.

 

이브릿지는 여행·공항 플랫폼마케팅 기업으로 '더라운지멤버스' 등 여행에 특화된 플랫폼을 보유하고 레저 서비스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이번 칼리무진 인수를 통해 공항 교통 분야까지 진출해 여행·공항 플랫폼을 한 단계 더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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