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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버스, A220 항속거리 '서류상 성능'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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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니
  • 에어버스, A220 항속거리 늘릴 여유 성능 확인
  • 공식 성능 스펙에 최대이륙중량 1톤, 항속거리 200마일 추가 예정

에어버스 상업용 항공기 라인 가운데 가장 작은 기종인 A220 항공기의 성능이 더 향상된다.

에어버스는 A220 항공기 성능을 재확인한 결과 기존 발표된 성능에 '플러스 알파'가 있어 공식적인 성능 스펙을 변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220-300 항공기의 현재 스펙상 최대이륙중량(MTOW)은 69.9톤이지만 실제 확인을 거친 결과 70.9톤이라는 것이다. 최대이륙중량이 늘어난 만큼 연료를 추가할 수 있어 한 번에 비행 가능한 항속거리는 최대 200마일(nm) 더 늘어난 3,550마일이 된다.

A220 항공기는 원래 캐나다 봄바디어가 개발한 CSeries 기종이었지만 미국과의 무역 분쟁, 경영 악화 등으로 인해 2018년 에어버스에 사업을 매각했다. 에어버스는 미국 내 생산기지를 통해 A220을 생산하면서 관세 등의 문제를 해결하며 명실상부한 에어버스 상업용 항공기 라인으로 자리잡았다.

에어버스는 봄바디어로부터 A220 사업을 인수한 후 개량 작업을 통해 항공기 성능을 대폭 개선해 A220-300 기종의 성능을 A320 계열 수준으로 끌어올린 바 있다.

 

A220

 

하지만 에어버스는 2019년 발표한 성능을 재확인한 결과 추가 여유 성능이 있는 것을 확인하고 다시 한번 공식 스펙을 변경할 예정한다. 이번 스펙 변경은 항공기에 물리적인 성능 개량이 가해지는 것이 아닌 순수하게 서류 상 스펙(성능)을 변경하는 것이기 때문에 별도의 작업은 필요하지 않다.

새로운 성능은 올해 중반 공식화해 항공기 공식 스펙에 반영될 것으로 알려졌다. 항속거리 200마일이 크지 않아 보이지만 이 소형 기종을 도입하는 항공사들이 대부분 지역 항공사LCC라는 점에서 상당히 의미있는 수치라고 할 수 있다. 60-70대 도입 예정인 제트블루브리즈항공 등에게는 희소식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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