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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도심항공교통 진출 ·· 무인기·드론개발·항공교통체계 경쟁력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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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한
  • 대한항공, 무인 항공기 제작 기술력과 항공교통관제 시스템 역량 바탕으로 도심항공교통 분야 진출
  • 각종 무인 비행체 개발, 제작과 항공교통관제 시스템 보유한 국내 유일 기업

대한항공이 도심항공교통 분야에 진출한다.

5일 대한항공은 지난달 각 부서 전문가로 구성된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사업추진 태스크포스(TF)를 꾸렸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지난해 6월 출범한 도심항공교통 민관협의체 'UAM 팀 코리아'의 일환으로 알려졌다. UAM 팀 코리아는 2025년 플라잉 카 상용화를 목표로 현대차, 한화시스템, SK텔레콤 등도 참여하고 있다.

UAM은 '플라잉 카', '에어택시' 등으로 일컬어지는 비행체를 통해 도심교통을 지상·지하에서 하늘로 확장시키는 개념이다. 최근에는 도심 특성상 활주로 등 대규모 시설이 필요없는 수직이착륙 가능한 소형 비행체가 미래 도시의 교통 수단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대한항공은 무인기와 드론 개발을 담당하는 항공우주사업본부를 주축으로 정비와 관제·통제시스템 분야 전문가가 합류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UAM 개발을 위한 초기 단계로 TF를 우선 꾸린 것'이라고 밝혔다.

 

kus-vt-1.jpg
무인 틸트로터 비행체 KUS-V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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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MD 헬리콥터 무인화 KUS-VH

 

대한항공은 대형 항공기 부품 제작은 물론 이미 다양한 비행체 개발에서도 경험과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 미국 노드롭의 F-5 전투기를 국내에서 '제공호'라는 이름으로 라이센스 조립생산했으며 비록 상용화까지 이르지는 못했지만 창공91이라는 단발 프로펠러 비행기를 개발하기도 했다. 현재는 근접감시용 무인항공기(KUS-7), 사단정찰용 무인항공기(KUS-FT), 하이브리드 드론(KUS-HD), 세계 최초의 틸트로터 무인항공기(KUS-VT), 500MD 헬리콥터 무인화(KUS-VH) 개발에 성공하는 등 국내 무인 항공기 개발에 있어 어느 기업보다 앞서 있다.

대한항공은 기체 제작기술과 항공관제·통제 시스템 분야에서 우위에 있다고 보고 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원격으로 항공교통을 통제하는 관제 시스템 역량을 보유한 대한항공은 도심항공교통의 핵심인 기체 개발에도 적극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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