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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7월 백신여권 도입 ·· 이동 자유도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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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
  • 유럽연합, 다음달부터 백신여권, 면역여권(Immunity Passport) 통해 14일 격리 의무 해제
  • 백신 접종이 확대되면서 백신여권 필요성 증대,
  • 다만 국제적으로 표준화 작업 더뎌 세계적으로 보편화되기까지 상당한 시간 필요

다음달 유럽 전역에서 코로나19 백신여권이 사용된다.

유럽연합(EU)은 어제(5월 31일) 27개 회원국 모두 7월 1일부터 디지털 코로나19 백신여권을 도입하고 접종자는 격리 의무를 해제하기로 했다.

백신여권은 특정 질병에 대해 예방 접종을 했다는 디지털 증명서로 면역여권(Immunity Passport)이라고도 불린다. 

다음달 1일부터 유럽연합이 발급하는 백신여권(Digital Covid passport)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자 뿐만 아니라 음성 판정 결과, 감염 후 완치자 등에게도 발급된다. 이 디지털 증명서를 발급받은 사람은 14일 격리 의무에서 해제된다.

EU 집행위원장은 '유럽인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여름을 즐길 수 있어야 한다'며 다음달 발급 예정인 디지털 백신 여권이 EU 역내 자유로운 여행을 통해 명확성과 예측 가능성을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immunity-passport.jpg

 

코로나19 사태가 여전히 맹위를 떨치는 가운데 백신 접종이 확대되면서 이동 제한을 해소하기 위해 백신여권 도입을 서두르고 있다. 하지만 아직 국제적으로 표준이 정해지지 않고 각국의 이해관계가 얽혀있어 전세계적으로 동일한 기준의 백신여권이 활용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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