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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사이판 트래블 버블, 백신 접종자 격리 면제 ·· 열린다 해외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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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한
  • 정부, 괌·사이판·싱가포르·대만·태국 등과 트래블 버블 추진해 빠르면 7월부터
  •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초토화된 관광·항공업계, 그리고 국민 불편 해소
  • 단체여행 조건의 백신 접종자에 대해 14일 격리 등을 면제하는 것으로 업계 움직임 부산해져

드디어 해외 여행의 길이 열린다.

코로나19 사태로 극도로 제한되었던 글로벌 이동이 백신 접종과 정부가 추진 중인 트래블 버블이 본격화되기 때문이다.

트래블 버블(Travel Bubble)은 서로 안전하다고 여겨지는 국가간의 이동 제한을 완화하는 제도로 정부가 현재 싱가포르, 태국, 대만, 괌, 사이판 등과 관련 논의를 진행 중이며 이르면 7월부터 이들 국가에 대한 여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미 정부는 다음달부터 단체 여행에 한해서 백신 접종자에 대해서는 음성 확인서를 소지하면 출입국 시 14일 격리 등의 의무를 면제한다는 방침을 세워놓은 상태다. 하지만 이것은 우리나라만의 단독 결정으로 여행하고자 하는 나라가 이에 협조적이지 않으면 반쪽짜리가 되고 만다. 이에 따라 정부는 일부 국가들과 트래블 버블 체결을 적극 추진 중이다.

 

트래블 버블
여행안전권역이라는 의도로 추진되는 트래블 버블

 

대상 지역 가운데 적극적인 곳은 괌, 사이판 등으로 관광 산업이 전부이다시피한 이곳들은 하루라도 빨리 관광객을 유치해야 하는 입장이다. 정부도 해외 이동제한이 장기화되면서 가중되고 있는 국민 불편과 관광·항공업계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트래블 버블이 적용되면 출발 전 14일 이상 체결국가에 체류하고 직항편을 이용해 도착한 후에는 백신 접종 증빙을 제출하고 진단 검사를 통해 음성이면 격리가 면제되는 형태로 진행된다.

항공업계는 트래블 버블 도입과 관련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에어부산, 티웨이항공 등은 인천-사이판·괌 등 국제선 운항 허가 신청을 했다. 현재 사이판, 괌 등을 운항하고 있는 제주항공진에어 역시 증편 등 스케줄 조정을 검토하고 있다. 대한항공도 11월 운항 예정인 괌 항공편 예약을 접수하기 시작했다.

프랑스가 우리나라를 초록 카테고리에 포함시키며 백신 접종자에 대해 격리 의무를 면제한 것과 관련해 관광업계도 움직임이 부산하다. 참좋은여행은 다음달 12일 프랑스 파리로 향하는 단체여행을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나투어는 대한항공 전세기 편으로 추석 즈음인 9월께 유럽행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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