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공항으로 출발할 시간입니다.. 오늘은 아침에 까눌레도랑 마츠모토키요시 쇼핑하고 우동 먹고 카페 간거 빼곤 딱히 한 것도 없는데 이렇게 끝나네요.
오사카 시내에서의 마지막 시간을 보낸 스트리머 커피 컴퍼니.. 나름 만족스러웠던 체험이었네요.. 이번 여행에서 카페공략을 더 했어야 했는데 넘 게을렀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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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플라자에서 칸사이공항 2터미널로 가는 연락버스 승차장의 모습입니다.. 제2터미널행이라고 써있는거에요.. 한글로 제2터미널버스정류장이라고 써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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