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에서 신나게 여행을하고, 일상으로 다시 돌아가야하는 날이다.
열악한 보라카이 공항에서의 출,입국 대기란 주변 소문으로 많이 듣고 온지라.. 각오를 하고 여행을 왔고, 출.입국시에는 심사까지해서 기본 2시간은 기본 웨이팅이라고 들었는데, 우리는 다행히도 1시간정도 대기하고 나서야 공항을 빠져 나올 수 있었다.
출국 또한 티켓팅, 이미그레이션 심사까지 1시간 정도 대기를 했다.
이정도면 천만 다행이다.
아다리가 딱딱 맞아주어 하늘에게 감사한 보라카이 여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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