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7 아시아나항공(오사카 간사이 --> 김포공항)
22시 30분 출발비행기가 30분가량 지연출발하여여
김포공항에서 입국수속 끝났을 때 23시 30분으로
지하철이 끊기고, 리무진 직행노선이 없고 비가와서
택시를 24시 30분까지 1시간가량기다리다가
할증료까지지내고 4만 천원가량내고 김포에서
파주운정까지 옴. 이에 즐거운여행을
마지막에에망친거 같아 클레임을 겁니다
5/27 아시아나항공(오사카 간사이 --> 김포공항)
22시 30분 출발비행기가 30분가량 지연출발하여여
김포공항에서 입국수속 끝났을 때 23시 30분으로
지하철이 끊기고, 리무진 직행노선이 없고 비가와서
택시를 24시 30분까지 1시간가량기다리다가
할증료까지지내고 4만 천원가량내고 김포에서
파주운정까지 옴. 이에 즐거운여행을
마지막에에망친거 같아 클레임을 겁니다
항공 서비스 이용 시 불편사항이나 클레임 등에 대한 정보, 조언 등 공유
실제 운항 내용을 살펴보니 (flightradar24) 간사이에서 출발은 21:07 이고 도착(랜딩)은 22:36으로 예정했던 시각(22:25)보다 약 30분 가량 (랜딩해서 게이트 들어오는 시간 감안) 지연된 것 같습니다.
지연 시간 자체로는 배상, 보상의 대상이 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만, 문제는 지상교통편으로 연결되는 소요시간을 감안하면 항공사에게 책임이 없다고는 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적어도 교통비는 보상해 줘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해당건으로는 보상이 어려울것으로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