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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막혀 항공기 긴급 회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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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
  • 화장실 8칸 중 5칸 변기 작동 불가
  • 9시간 비행을 화장실 없이는 정상 서비스 불가
  • 원래 목적지 빈공항으로 회항

화장실(Lavatory) 작동이 안돼 여객기가 긴급 회항하는 일이 발생했다.

17일 승객 약 300명을 태우고 오스트리아 빈을 출발해 미국 뉴욕으로 비행 중이던 오스트리아항공 여객기가 이륙 2시간 만에 다시 빈공항으로 되돌아왔다.

항공기 화장실의 변기가 고장났기 때문이었다. 항공기에 설치된 화장실 8칸 가운데 무려 5칸이 변기 고장으로 작동이 사용이 불가능했다. 원인 불명으로 플러싱(Flushing)이 안되어 정상적인 작동이 불가능했다.

항공기 비행 자체에는 문제가 없지만 뉴욕까지는 직항으로 9시간 넘는 거리로 화장실 이용 불가할 경우 승객들이 정상적으로 여행하기는 불가능하다.

오스트리아항공 측은 "화장실 절반 이상이 고장난 채 장거리 비행을 하는 것은 무리라고 판단했다"며 회항 결정 이유를 밝혔다.

 

오스트리아항공

 

항공기 화장실은 비행성능, 안전성 등 감항성과는 무관하다. 비행에 지장을 주거나 위험을 발생시키지는 않지만 탑승객 여행에는 필수 시설이기 때문에 항공기 출발이 지연되거나 이번 경우처럼 긴급 회항하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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