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여행하다보면 간혹 본의 아니게 입국이 거절되는 경우가 있다.
예전 모 연예인이 괌에 입국하려다가 지나친 입국심사관의 차별(?)에 거칠게 항의하다가 입국하지 못하고 한국으로 쫓겨 온 적이 있다.
왜 이런 입국거절 사례가 발생하는 걸까?
그리고 여러분 자신이 이런 입국 거절 상황에 닥치게 되었을 때 어떤 요령으로 응대해야 하는 걸까?
결론부터 얘기하면 감정적으로 상대하면 손해보는 것은 결국 본인이라는 것을 잊지 말자.
아래 글을 참고하시면 조금이나마 도움되시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