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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항공, 15년 만에 최대 손실 '2020년 7조8천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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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한
  • 유나이티드항공, 2020년 약 71억 달러 손실
  • 델타항공 123억 달러 손실 등 코로나19 사태로 기록적인 손실 연이어

미국 최대 항공사 중 하나인 유나이티드항공이 지난해 막대한 적자를 기록했다.

2020년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항공수요가 급감하면서 유나이티드항공은 4분기 연속 적자로 15년 만에 가장 큰 규모의 연간 순손실을 기록했다.

지난해 4분기 유나이티드항공은 전년 동기보다 매출이 69% 감소하면서 18억9700만 달러 손실을 기록했다. 하루 평균 1900만 달러 현금이 날아간 것으로 그나마 다행인 것은 지난 2, 3분기의 3800만 달러, 2400만 달러보다는 손실 규모가 줄어들었다는 점이다.

그러나 4분기에서도 흑자로 전환시키지 못하면 4분기 연속 적자로 이어졌고, 연간 손실은 총 70억690만 달러를 기록하게 되었다. 연간 적자액로는 15년 만의 최대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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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 부문 매출 증가가 적자폭을 다소 줄이기는 했지만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여객사업이 코로나19 사태에서 벗어나지 못하면서 2021년 역시 매출 부진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다만 미국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어 미국 국내선을 중심으로 항공교통 수요가 다소 빠르게 회복될 가능성은 있다. 유나이티드항공은 올해 1분기 매출이 2019년 1분기의 70% 수준으로 회복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경쟁사인 델타항공가 2020년 총 123억 달러 손실을 기록했으며 아메리칸항공, 사우스웨스트항공 역시 대규모 손실을 기록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전세계 항공업계는 생존의 위협에서 어느 누구도 자유롭지 않은 상황을 버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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