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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 엔진 폭발, 거대 파편들 주택가로 쏟아져 ·· 부상자 없는 게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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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니
  • 비행하던 항공기 엔진 폭발, 파편 지상으로 쏟아져
  • 엔진 카울 등 거대한 파편 추락에도 부상자 없는 게 기적

비행 중이던 항공기 엔진에 폭발하면서 거대한 파편이 주택가에 떨어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CNN에 따르면 20일 미국 호놀룰루로 가기 위해 덴버공항을 출발한 유나이티드항공 소속 여객기가 이륙 직후 오른쪽 엔진이 고장나 덴버공항으로 되돌아 왔다.

항공기는 무사히 비상착륙했으며 탑승자 가운데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행 중 항공기 엔진은 단순 고장을 넘어 폭발 수준에 이르렀다. 이 때문에 엔진 외피는 완전히 부서져 버렸고 전면에서 떨어져 나간 덮개 부분(카울) 등이 지상 주택가로 떨어졌다. 차량 등이 크게 파손되었고 바로 인근에도 사람들이 있었지만 다행히 직접 부상을 입지는 않았다.

 

유나이티드항공 엔진 폭발

유나이티드항공 엔진 폭발 파편 추락

united-20210220-engine22.jpg

 

지상으로 떨어진 파편은 이것만이 아니었다. 공중에서 부서진 엔진 파편들은 지상으로 쏟아져 내렸고 공항 인근 주택가, 축구장, 잔디밭 등을 덮쳤다. 공항에서 약 40km 떨어진 주택가 지역에 항공기 비행 경로를 따라 기체 파편이 넓게 흩어져 떨어졌다. 주민들은 약 10분 동안 기체 파편이 재처럼 떨어졌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사고 항공기는 B777-200 기종으로 승객과 승무원 총 241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브룸필드 지역 경찰은 '부상자가 없는 게 기적'이라고 밝혔고, 미 연방항공청(FAA)은 사고 경위와 관련 사항에 대해 조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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