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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화물운임, 역대 최고치 또 경신 ·· 대한항공·아시아나 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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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
  • 항공 화물운임, 2015년 이래 최고치 경신 지난해 1월 대비 거의 3배 가까이 올라
  • 화물 수송 경쟁력 가진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은 2분기 운임 상승 덕 톡톡히

항공 화물운임이 전달에 이어 지난달에도 오르면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홍콩에서 발표하는 항공 화물운송지수 TAC 지수를 보면 지난달 홍콩-북미 노선 항공 화물운임은 1kg당 8.7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4월 해당 노선 운임도 전년 동기 대비 49%나 오른 8.48달러였지만 지난달에는 그걸 다시 뛰어 넘은 8.7달러로 2015년 통계 이후 최고가를 경신한 것이다.

지난해 1월 1kg당 3.14달러였던 항공 화물운임은 코로나19 사태가 본격화되고 여객기 운항이 급감하면서 화물 수송 공급력이 떨어지자 5월에는 7.73달러까지 급상승했다. 이후에도 항공 화물운임은 하락하지 않고 연말까지 7.5달러의 강세를 유지했다.

올해 들어서 코로나19 백신 등의 호재와 분위기 호전으로 3월에는 5.48달러까지 떨어지는가 싶었지만 수에즈 운하에 사고가 발생하면서 해상 물류에 차질이 생겼고 코로나19 사태의 호전 속도도 예상에 미치지 못하자 다시 항공 화물운임은 4월부터 다시 상승세로 전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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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화물 경쟁력으로 코로나19 사태 이겨내는 대한항공

 

이에 따라 코로나19 팬데믹 속에 유일한 동아줄로 여겨지는 화물 수송에 강력한 경쟁력을 가진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은 이번 2분기에도 흑자를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반면 화물 수송에서 큰 재미를 보지 못하고 있는 저비용항공사들은 돌파구를 찾지 못해 어려움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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