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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 좌석 등받이 젖히지 않고도 편안하게 하는 7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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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래바

요즘 항공업계 이슈가 되는 것 중의 하나가 좌석이다.

좌석 등받이를 뒤로 젖히는 문제 때문에 승객 간의 다툼으로 항공기 여러 편이 인근 공항으로 회항하여 비상 착륙하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을 정도로 최근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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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비용항공이 활성화되면서 더 많은 좌석을 설치하려고 좌석간 간격을 좁게 만든 덕분에 좌석 편안함은 점점 떨어지고 있다. 이렇게 되면서 앞좌석 등받이를 뒤로 젖히지 못하게 하는 제품(Knee Defender, 무릎보호대?)까지 등장할 지경에 이르렀다.

내가 앞사람의 좌석 등받이로 인해 불편하다면 혹시 내가 젖히는 등받이 때문에 뒷사람이 불편하지는 않을까? 이런 생각으로 좌석 등받이를 뒤로 맘껏 젖히지 못하는 소심한 승객도 나타나게 될 지 모른다. (좋은 의도에서든, 소심함 때문이든 말이다.)

그럼 내가 좌석 등받이를 뒤로 젖히지 않고도 좀 편안하게 여행하는 방법은 뭘까? 스피리트항공처럼 아예 좌석 등받이가 젖혀지지 않는 경우도 있다 하니, 알아두면 좋을 듯 싶어 해외 인터넷 상에서 그 팁을 전해 본다.

1. 탑승하기 전과 비행 중에 스트레칭..

비행기 탑승 전에 몸의 긴장을 풀어주는 스트레칭이 비행하는 동안 몸의 위축을 막아줄 수 있다. 장시간 비행이라면 여유로운 공간으로 가서 스트레칭 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2. 복도를 이용하라..

좌석에만 앉아있지 말고 복도를 서성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좌석벨트를 하라는 알람이 켜져 있지 않다면 충분히 몸의 긴장감을 풀어주는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3. 통로 좌석을 예약하라..

아무래도 중간 좌석은 다리를 맘껏 뻗기 어렵다. 반면에 통로 좌석은 잠시 통로 쪽으로 다리를 뻗어 시원하게 스트레칭 할 수도 있다. 지나 다니는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범위에서 말이다.

4. 아니면 차라리 창가 좌석을 예약하라..

짧은 구간 비행이라면 잠시 동안은 잠드는 데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좌석이다.

5. 좌석 테이블을 이용하라..

잠을 청하고 싶은데 좌석 등받이가 벌떡 서 있어 불편하고 어렵다면 차라리 좌석 테이블을 베개 삼아 잠을 청할 수 있지 않을까? 만약 거기다 베개를 두면 금상첨화..

6. 다른 일에 열중하라..

음악을 듣거나 이메일을 작성하거나.. 아니면 준비한 영화를 보거나... 뭔가에 열중할 수 있다면 좌석 등받이가 잠시 서 있는 것으로 인한 불편함은 잊을 수 있지 않을까?

7.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보라..

사용할 수 있는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음악이나 신호를 만들어 주는 스마트폰 앱들이 있다. 이런 앱을 이용해 잠시 마음의 평안함을 느낄 수 있을 듯 싶다.


장시간 좌석 등받이를 꼿꼿이 세우고 비행한다는 것이 쉽지 만은 않다. 여기서 언급한 조언들이, 무조건 뒷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말고 자기를 희생하라는 뜻은 아닐 것이다. 어쩌면 이렇게 남을 조금이라도 생각하는 마음 가짐 하나가 즐거운 비행을 선물할 것이기에 나온 조언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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