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만큼 매력적인 여행지도 드물다.
모든 여성들이 해외 여행의 필수 도시 중 하나로 여길만큼 파리는 아름답고, 낭만이 넘치는 도시다.
하지만 어느 도시에나 밝은 면이 있다면 어두운 곳도 함께 공존한다.
주프랑스 한국 대사관에서는 파리 여행에 도움이 되는 교통, 유명한 관광 건축물 등 유용한 관광 정보는 물론, 여권을 분실했을 때, 경찰에 신고하는 방법 등 대처 방안을 상세하게 안내하는 안내물을 제작 배포하고 있다.
대부분 프랑스 파리행 항공편을 탑승하는 여행객들에게 배포되고 있지만, pdf 로도 제작해 배포하고 있으므로 파리를 여행하는 분들이라면 받아 놔도 좋을 듯 싶다.
요즘은 누구나 스마트폰을 해외 여행 시에도 유용하게 활용하는 상황이므로, pdf 파일을 휴대폰에 담아 두었다가 필요할 때 참고해도 좋겠다.
pdf 보기 엠버씨와 함께하는 파리안전여행 (다운로드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