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지로 체코 프라하가 정해졌다. 사실 통보 받았다. ㅠ
어렸을적부터의 로망이라고 하니 따라야 할 것 같았다.
프라하는 체코의 수도로 인천공항에서 직항이 있다. 특히나, 대한항공에서 체코항공을 인수하였기 때문에 코드쉐어(공동운항)를 하기 때문에 체코항공 티켓 중 대한항공 비행기로 운행 되는 스케줄로 티켓팅을 하면 저렴한 가격에 대한항공을 이용할 수 있다. 그 대신 좌석선택의 우선권이나 self-checkin 등은 제한된다. 뭐 그래도 어차피 우린 공항에 일찍가니까!
https://blog.naver.com/smjfire/2211743195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