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교통수단으로 초미의 관심을 끌고 있는 도심항공교통(UAM)
우리나라도 다수의 기업과 정부가 뛰어들면서 본격적인 진행을 앞두고 있지만 우려도 적지 않다. 제2의 수상택시 신세가 될 가능성도 적지 않기 때문이다.
도심항공교통의 핵심은 비행체가 아니다... 어떻게 도심 내 교통 환경을 구축하느냐이다.
그러나 현재 UAM 용 비행체 착륙장(버티포트)은 양재역 단 한 곳만 거론된 상태다.. 이착륙할 환경은 물론 연계 교통 환경 역시 개념 확립부터 시작해야 하지만...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21/10/29/202110290148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