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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쇼핑 때문에 탑승 늦자, 항공기 출발 막은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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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
  • 딸 쇼핑 때문에 늦어지자 항공기 출발 막아선 엄마
  • 결국 탑승 거절되었고, 이 때문에 30분이나 지연

쇼핑 때문에 딸의 항공기 탑승이 늦자, 항공기 출발을 막아서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발생했다.

어제(15일) 새벽 태국 방콕공항을 출발하려던 중국 상하이행 춘추항공(Spring Airlines) 항공기가 출발이 지연됐다.

한 여성이 자신의 딸이 아직 탑승하지 않았다며 문을 못 닫게 막아섰기 때문이었다. 승무원과 이 여성은 계속 실랑이를 벌였고 이런 상태는 딸이 항공기에 도착할 때까지 지속됐다.

늦게 도착한 딸은 심지어 공항 경찰에게 항공기가 출발하지 못하게 잡아달라고 요청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항공기에 늦게 나타난 젊은 여성(딸)의 손에는 큰 쇼핑백이 2개나 들려 있었다.

 

spring_ugly_delay.jpg
승객을 설득하는 승무원(좌), 탑승교에 주저앉은 여성(우)

 

항공사는 이 두 모녀의 탑승을 거절했고 이 과정에서 승객 162명이 탑승하고 있던 이 항공기는 30분이나 늦게 출발했다.

이 소식이 전해진 중국에서는 해당 모녀를 블랙리스트에 올려 불이익을 줘야 한다며 성토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항공소식] 중국 항공당국, 비매너 중국인 3명 사상 처음 블랙리스트 등재(2016/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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