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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상태 20대 여성, 비행 중 비상구 문 열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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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래바
  • 20대 여성, 비행 중 항공기 문 열려는 시도
  • 인천공항 도착 후 검사 결과 필로폰 투약 상태

또 다시 어처구니 없는 일이 발생했다.

20대 여성이 비행 중이던 항공기 비상구 문을 열려고 시도했다.

지난 22일 미국 뉴욕을 출발해 인천공항으로 비행 중이던 대한항공 여객기(A380) 안에서 벌어진 일이다.

목격자에 따르면 A씨(20대, 여성)는 비행 중 기내에서 불안한 모습을 보이며 비상구 문 개방을 시도했다. A씨는 비상구 손잡이를 잡고 돌렸지만 열리지는 않았고 이 모습을 확인한 승무원들의 제지로 더 이상 문을 열려는 시도는 하지 않았다.

이 여성은 특별히 소란을 부리거나 추가로 위험한 행동을 하지는 않았으며 승무원들의 통제를 순순히 따랐다.

23일 오후 5시 45분쯤 인천공항 도착 후 경찰에 인계됐다. 경찰이 A씨에 대해 마약류 간이시약 검사를 실시했는데 필로폰 양성반응이 나와 긴급 체포했다.

 

 

비상구 문 개방 시도 사건은 우리나라 항공사에서만 올해 벌써 세 번째다. 지난 5월 아시아나항공 여객기 착륙 직전 비상구 문을 열어 출입구를 개방한 채 착륙한 사건이 벌어졌으며, 6월에는 제주항공에서도 비상구 개방 시도 사건이 벌어졌다.

아시아나항공 사건 범인은 심신미약 상태라는 이유로 징역 3년 집행유예 5년을 선고 받았으며, 제주항공 사건 범인은 징역 3년과 약물 중독 치료 40시간 이수를 명령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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