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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직원 급여 체불에 이어 항공기 절반 리스 반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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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
  • 이스타항공, 연이은 급여 체불에 이어 항공기 반납 소문
  • 법적으로 매각이 마무리되는 4월 말까지 제주항공 직접 관여 못해

저비용항공사 이스타항공이 2월에 이어 3월에도 직원 급여를 지급하지 못하면서 막바지 위기로 몰리고 있다.

이스타항공은 지난 달 직원 급여를 40%만 지급했으며 이번 달에는 아예 지급하지 못했다. 직원 대부분은 휴직에 들어간 상태로 조만간 해고 소식도 나올 전망이다.

지난 23일 최종구 이스타항공 대표는 '기내 조기반납과 사업량 감소로 발생한 유휴 인력 조정 작업이 불가피하게 됐다'며 구조조정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현재 보유하고 있는 22대 항공기 가운데 10대는 올 연말까지 조기 반납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유 항공기 모두 리스(임차) 형태인 이스타항공은 인건비, 공항시설 사용료 등의 고정비 외에도 정기적으로 임차료를 지불해야 하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모든 항공기 운항이 중지된 상태로 매출이 전혀 없어 이마저도 지불할 자금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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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의 인력 조정 규모는 대략 절반 정도인 800명 가량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항공기 절반 반납에 따라 인력 역시 절반 수준으로 줄여야 하기 때문이다.

이스타항공은 현재 제주항공으로 매각이 진행되고 있지만 법적으로 마무리되는 시점은 4월 말로 그 전까지는 자력으로 버텨야 이후 제주항공의 관리 하에 자금 수혈 등의 개선의 여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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