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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여파, 신생 플라이강원도 임금 체불 ·· 날개 꺾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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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니
  • 플라이강원, 직원 임금 체불.. 조업료 체불도
  • 코로나19 사태 재확산 영향 자금 위기 직면, 지지부진한 유상증자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항공여행 침체로 신생 항공사도 임금을 체불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제항공운송사업 면허를 획득한 3개 항공사 가운데 가장 먼저 운항을 시작했던 신생 플라이강원이 재무 위기로 인해 이달 임금을 제때 지급하지 못했다.

플라이강원은 최근 코로나19 사태가 재확산되면서 유동성 위기를 넘기고자 금융권으로부터 자금을 조달하려던 계획이 다소 지연되면서 임금 지불이 늦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어느 기업이든 임금 체불이라는 현상이 나타난다는 것은 재무적으로 최악의 위기라는 것으로 알려주는 것이다. 대규모 인력 구조조정 및 신규 투자자 확보를 통해 재생을 추진하고 있는 이스타항공의 절체절명 위기를 알려준 것도 바로 지난 2월 시작된 임금 체불이었다.

플라이강원은 이미 항공기 이착륙, 지상 작업, 수하물 운반 작업 등을 담당하는 지상조업사에게 지불해야 할 조업료가 3개월 가량 지불하지 못하고 있다. 

 

플라이강원

 

플라이강원은 신생 항공사로 올 1월 3호 항공기를 도입하며 의욕적으로 출발했지만 제대로 날아보기도 전에 코로나19라는 암초를 만나면서 추락 위기에 처했다. 코로나19 발발 초기부터 매월 약 30억 원 적자를 보고 있는 상황이었다. 코로나19에 따른 경영난 해소를 위해 지난 3월 165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진행하고 있지만 6개월 동안 목표 금액의 절반 정도에 머물고 있어 신규 긴급자금 확보에 회사의 사활을 걸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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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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