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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 인수 코차이나, 1차 100억 자금 투입 ·· 체불 임금 우선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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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
  • 에어프레미아, 작년 11월 이후 체불된 직원 급여 조만간 지급 예정
  • 경영권 인수 예정인 코차이나 컨소시엄에서 1차 투자금 100억 원 확보

지난해 11월 이후 체불되었던 에어프레미아 직원에 대한 임금이 조만간 지급된다.

10일, 에어프레미아는 사내 게시판을 통해 '금일 1차 투자금의 입금이 완료됐다. 그동안 인고의 시간을 잘 견뎌줘 감사하고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번에 투입된 1차 투자금은 JC파트너스-코차이나 컨소시엄의 에어프레미아 지분 인수 계약에 따른 것이다. 홍콩계 물류 기업인 코차이나(대표 박봉철)는 사모펀드 JC파트너스와 함께 에어프레미아 지분 확보를 통해 경영권을 인수하기로 했다.

 

에어프레미아 코차이나
에어프레미아 인수하는 코차이나(Korchina)

 

코차이나 컨소시엄은 에어프레미아 지분 68.9% 확보를 위해 이번 100억 원을 포함해 총 650억 원을 투자할 예정이며 에어프레미아는 이 자금으로 지난 11월 이후 체불된 직원 급여 지급과 운항증명(AOC) 획득을 위한 투자 등에 절차에 맞게 진행할 예정이다.

에어프레미아는 조만간 보잉으로부터 B787 항공기를 도입해 운항증명 심사를 마무리짓고 본격적인 운항에 들어갈 예정이다. 다만 코로나19 사태를 고려해 우선 화물수송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경영권을 인수하게 될 코차이나의 주요 사업이 화물 수송 등 물류에 특화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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