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소재 JACDEC(Jet Airliner Crash Data Evaluation Center) 는 과거 30년 동안의 사고 기록과 안전 제도 등을 감안해 매년 세계 항공사 안전도 랭킹(60위까지)을 발표하고 있다.
RPK(Revenue Passenger Kilometer) 기준, 과거 30년 동안의 사고 및 인명 피해, IOSA 등의 안전 평가, 실적과 제도 등 종합적으로 판단해 순위를 매기고 있다.
2012년 기준, 세계 항공사 안전도 랭킹에서 Finnair 가 1위를 차지해 가장 안전한 항공사로 선정됐다.
- Finnair
- Air New Zealand
- Cathay Pacific Airways
- Emirates
- Etihad Airways
- Eva Air
- TAP Portugal
- Hainan Airlines
- Virgin Australia
- British Airways
참고로 우리나라 아시아나항공은 46위, 대한항공은 56위에 랭크되어 있다.
추가 자료 2012년 전체 항공사 안전도 순위 자료(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