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겨울 휴정기를 맞아 떠나는 곳은 호주인데 친구와 함께 가기로 되어서 이번에는 주로 태즈매니아에서 머무를 예정이다..
그래서 시드니에서 태즈매니아로 가는 항공편(배를 타고 가려다가 너무 오래 걸려서 뱅기를 타고 가기로 했다..)을 알아보다가 호주 저가항공사인 젯스타 항공을 이용하기로 했다..
작년에 뉴질랜드에서 젯스타를 이용할때만해도 한국어 지원이 안되었었는데 이번에 어플을 이용해보니 한국어 지원이 아주 잘되어 있었다.. 물론 홈페이지(www.jetstar.com)에서도 한국어 지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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