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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세이퍼시픽, 코로나 확산·허위보고 조종사 3명 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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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
  • 캐세이퍼시픽, 코로나19 허위정보 제출 조종사 3명 해고 조치
  • 독일에서 감염됐지만 허위보고, 이후 홍콩에서 본사와 지역사회 오가며 바이러스 확산

캐세이퍼시픽코로나19 바이러스 전파 행위 관련하여 조종사 3명을 해고했다.

해당 조종사들은 독일 체류 중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돼 홍콩으로 복귀한 후 캐세이퍼시픽 본사와 지역 사회에 코로나19를 확산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심각한 방역조치 위반 사례가 발견됐기 때문이다.

화물기를 조종했던 이들은 독일 프랑크푸르트 체류 중에 회사 규칙을 어기고 호텔 밖으로 나간 것으로 확인됐다. 이때 감염된 이들은 홍콩으로 복귀 후 호텔 밖으로 나간 사실을 부인했고 감염이 확진되기 전까지 홍콩 캐세이퍼시픽 본사와 지역사회를 오갔고 이 과정에서 바이러스가 전파됐다.

이와 관련해 캐세이퍼시픽 직원 150명이 격리조치 되었으며, 조종사 중 한 명의 부인이 국제학교 교사로 해당 학교 학생 120여 명도 함께 격리조치 됐다.

 

캐세이퍼시픽 조종사
캐세이퍼시픽 조종사(내용과 무관)

 

이들 조종사들은 캐세이퍼시픽으로부터 해고 조치를 당한 것은 물론 코로나19 방역조치 조례에 따라 추가 처벌도 예상되고 있다. 홍콩에서는 허위정보를 방역당국에 제출했을 경우 최대 1만 홍콩달러(약 150만 원) 상당의 벌금과 6개월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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