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시간을 보장 받을수 있는 비행학교는...

 

 

미국의 비행학교중 1000시간을 보장받을수 있는 곳은 단 2군데로 유일하게

WestWind와, 샌디에고 American Aviation Academy 로 압축됩니다.

 

 

 

요즘 미국의 비행학교에서 교관을 보장해준다는 사탕발림 마케팅들이 많은데 간단하게

조금만 생각해도 알수있습니다. 만약 그렇게 만든다고 해도 장시간 걸리게 됩니다.

그렇다면 그런 비행학교에서 1000시간이 의미가 있을까요? 그래서 일반 비행학교들은

한국인들을 위한 1,000시간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어도 할수가 없는것입니다.

 

 

왜냐하면 적절한 비율의 교관의 기회와 지속적인 학생들이 입학해야하고 최소한

전체학생의 수가 최소한 50명 이상이 되어야 원할한 타임빌딩이 가능하기 때문 입니다.

또한 이에대한 의지만 가지고있어도 안되며 노하우도 가지고 있어야합니다. 비행교관

으로 한달 평균 30~ 50시간 미만의 비행학교는 저희를 논할자격이 없습니다.

저희는 유럽과 홍콩 그리고 한국인 학생까지 전체 학생이 100여명 가까이 됩니다.

 

저희만의 1000시간 노하우에 대해 왈가왈부 하는것은 분수를 모르는것입니다. 저희

학교는 한국인 학생들에게 자격이 된다면 기회를 줄것이며 스펙과 나이대를 고려하여

500, 750, 1,000시간의 다양한 교관 프로그램을 제공할것입니다.

 

현재 American Aviation Academy 는 유럽과 홍콩 그리고 한국학생들이 지속적으로

입학 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3년간 80명이상의 학생이 유럽의 에어라인에 입사

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한국인학생들의 에어라인 입사를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기때

문 입니다. 언제 문닫을지 모르는 영세한 비행학교에서 고생을 경험해보신 분들은 잘

알고있습니다. 학교 이동시 좀더 이름있는 곳으로 이동하는것은 문제가 없으나 비슷

하거나 저가의 비행학교로 이동하는것은 자신의 경력관리에 마이너스가됩니다.

 

 

저는 American Aviation Academy 가 국내외 메이저 항공사 입사에 있어 최고의

적벽대전의 근원지가 될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현재 저희 대부분 학생들의 모습에서

희망을 보았고 저희 학생들의 권리와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 할것입니다.

 

 

 

한소령드림

 

 

출처 : https://cafe.naver.com/ch47d1/12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