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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항공·여행소식 모음 ·· 2021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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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한
  • 경제개혁연대, 금감원에 아시아나 기내식 계약 공시 조사 요청
  • HDC-아시아나항공 계약금 소송전, 내년 본격화
  • 7개 항공사, 괌으로 모인다... 위드 코로나 시대에 접어들면서 올 겨울은 우선 괌이다
  • 아시아나항공, 세무조사 결과 '추징금 970억' 부과.. 대한항공, 이래도 아시아나 인수하나

 

▩ 항공역사 속 오늘

11월 10일

 

▩ 국내 항공소식

 

경제개혁연대, 금감원에 아시아나 기내식 계약 공시 조사 요청

경제개혁연대는 금융감독원에 공문을 보내 아시아나항공기내식 업체 30년 순이익 보장 약정에 관한 공시위반 여부 조사를 요청했다고 9일 밝혔다.

https://m.mk.co.kr/news/economy/view/2021/11/1059749/

 

아시아나항공 손해 5000억원 의혹 “박삼구 전 회장 재판 관련돼 확인해 줄 수 없다”

아시아나항공이 기내식업체에 30년간 순이익을 보장 약정했다는 검찰의 주장이 알려지면서 최대 사측 피해가 5000억원대에 달한다는 분석이 제기되는 가운데, 아시아나항공은 “사실 여부를 확인했지만 이 내용을 정정 공시하지 않겠다”고 밝혀 논란이 예상된다.

http://newsfield.net/archives/17295

 

아시아나항공, 세무조사 결과 '추징금 970억' 부과.. 대한항공, 이래도 아시아나 인수해야 하나?

2016년 금호터미널 지분 매각 과정에서 발생한 세금 969억 원 추징.. 기내식 돌발 채무에 세금 추징 1천억 원.. 공정위는 두 항공사 통합이 경쟁 제한성 있다고 판단, 노선권 재배분 등 검토한다고 한다. 이래도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을 인수해야 하는지 의구심이 든다.

https://airtravelinfo.kr/air_news/1458867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736942

 

HDC현산-아시아나항공 인수 계약금 소송전, 내년 본격화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6부(임기환 부장판사)는 지난 8일 질권 소멸 통지 등 청구 소송 3차 변론기일을 열었다. 소송가액은 2515억여원이다. 원고는 아시아나항공과 금호산업이다. 피고는 HDC현산과 미래에셋대우다. 원고 측은 지난해 11월 자신들에게 계약금 반환 채무가 없으며 피고 측 질권도 소멸했다는 취지로 소송을 제기했다. 피고 측이 인수 무산 책임을 져야 한다는 의미다. 

http://www.opinion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3059

 

산업은행, 한진칼 주요 주주와 MOU…항공운송산업 경쟁력 제고

산업은행은 항공운송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양대 국적 항공사의 성공적인 통합을 추진하기 위해 한진칼 주요 주주인 KCGI·반도건설과 지난 8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https://www.yna.co.kr/view/AKR20211109144000002

 

환경영향평가 지연으로 새만금국제공항 건설 차질

전북의 50년 숙원인 새만금국제공항 건설사업이 환경부의 환경영향평가 협의가 늦어져 공사 일정에 차질이 예상된다. 9일 전북도에 따르면 기재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 받아 경제성 검토를 빗겨간 새만금국제공항 건설 사업이 환경부의 전략환경영향평가 결과가 나오지 않아 사업 추진이 지연되고 있다.

https://m.seoul.co.kr/news/newsView.php?cp=seoul&id=20211109500144

 

7개 항공사, 괌으로 모인다...올 겨울 해외여행 격전지 '괌'

올 겨울 국내 항공사들의 시선이 괌에 쏠렸다. 비행시간 약 4시간30분 거리의 가까운 거리이자 우리나라 겨울과는 반대로 따뜻한 계절의 휴양지인 괌은 ‘위드 코로나’에도 비교적 까다롭지 않은 여행이 가능해서다. 각 항공사들이 발표한 괌 노선 운항 계획에 따르면 12월 안에 신생 항공사들을 제외한 국내 7개 항공사가 모두 괌 노선을 운항할 예정이다. 

http://www.travel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559

 

티웨이항공, 항공훈련기관 인가 ·· 국적 LCC 최초

자사 승무원 뿐만 아니라 타사 훈련도 가능한 기관으로 인가.. A330 기종 도입으로 네트워크도 단거리에서 중장거리로 확장 시도 중

https://airtravelinfo.kr/air_news/1458916

 

B737 MAX 국내 운항 중단 해제되나 ·· 국토부 다음 주 결정

2019년 3월부터 3개월 단위로 연장해 온 B737 MAX 운항 금지 노탐.. 다음 주 연장 여부 결정

https://airtravelinfo.kr/air_news/1458927

 

현대차 美UAM 법인 명칭 '슈퍼널'…"미래항공 모빌리티로 변혁"

https://m.mk.co.kr/news/it/view/2021/11/1061056/

 

 

▩ 국제 항공소식

 


美 국경 열리고, 日 자가격리 기간 줄이고… 항공업계 증편 착수

일본도 8일 오전 10시부터 외국인 신규 입국 일부를 허용했다. 대상은 장기 체류 자격증을 갖춘 유학생·기능실습생과 3개월 미만 체류하는 비즈니스 목적 단기 체류자다. 일본 정부의 방역 입국 조건을 충족한 입국자에 한해 자가 격리 기간도 최장 10일에서 3일로 단축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1110901072103324001

 

베트남, 10년간 20조원 투입해 공항 6개 더 짓는다

베트남 매체 베트남플러스에 따르면 베트남 교통부는 오는 2030년까지 공항 6개를 더 지어 총 28개에 달하는 공항을 운영할 것이라는 계획을 내놨다. 이중 절반은 국제공항으로 외국인 관광객 입국과 자국민 출국이 더 용이해질 전망이다.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11109500036

 

GE, 항공·헬스케어·에너지 3개 기업으로 쪼갠다

GE의 최고경영자(CEO) 로런스 컬프 주니어는 성명에서 "업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3개 기업을 설립, 각각 더 높은 집중도와 자원 배분, 전략적 유연성을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11109175700009

 

엠브레어, 전기·하이브리드 항공기 "에너지아" 콘셉트 공개 ·· 최대 50인승

브라질 항공기 제조사 엠브레어가 지난 8일, 2030년부터 시장 진입을 목표로 순수 전기, 전기-연료, 전기-수소, 수소-연료 항공기 콘셉트 "에너지아"를 공개했다.

https://airtravelinfo.kr/air_news/1458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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